경제 벌써 설 선물 예약판매 입력 2017-12-27 01:00 수정 2017-12-27 01: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12/27/201712270200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벌써 설 선물 예약판매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새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김영란법’ 개정으로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출시가 크게 늘었다는 게 유통업계의 설명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벌써 설 선물 예약판매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새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김영란법’ 개정으로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출시가 크게 늘었다는 게 유통업계의 설명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새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김영란법’ 개정으로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출시가 크게 늘었다는 게 유통업계의 설명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12-27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