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맞춤형 ‘미디어 패드’
1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어린이 맞춤형 앱이 탑재된 태블릿PC ‘미디어 패드’를 어린이들이 사용해 보고 있다. 8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 스피커, 시각 보호 기능 등을 갖췄으며 출고가는 29만 7000원이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11-0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