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美 미주리대 첫 흑인 총장 선임 홍희경 기자 입력 2015-11-13 22:58 수정 2015-11-14 01: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11/14/20151114021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이크 미들턴 미주리대 임시 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이크 미들턴 미주리대 임시 총장 미국 미주리대가 인종 차별 논란 끝에 퇴임한 팀 울프 전 총장의 후임으로 인권운동가 출신 흑인 교수를 12일 총장으로 선임했다. 미주리대는 “우리의 도전 과제를 인정하고 해결할 때가 왔다”는 성명과 함께 마이크 미들턴 미주리대 컬럼비아 캠퍼스 부학장을 임시 총장으로 선임했다.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11-14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