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왼쪽에서 다섯 번째) 새누리당 대표와 이주영(왼쪽에서 여섯 번째) 여의도연구원장, 당 소속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연구원에서 열린 통일연구센터 출범식에서 현판 행사를 마친 뒤 플래카드를 들고 박수를 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통일 대박’ 발언의 후속 대책 차원에서 문을 연 통일연구센터는 정부·민간의 통일 대책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황우여(왼쪽에서 다섯 번째) 새누리당 대표와 이주영(왼쪽에서 여섯 번째) 여의도연구원장, 당 소속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연구원에서 열린 통일연구센터 출범식에서 현판 행사를 마친 뒤 플래카드를 들고 박수를 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통일 대박’ 발언의 후속 대책 차원에서 문을 연 통일연구센터는 정부·민간의 통일 대책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