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고개숙인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3 14:05 수정 2019-01-03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03/20190103500059 URL 복사 댓글 14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