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2021년 소띠 해를 맞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민속연 명장(오른쪽부터)과 연꾼인 김용원·신종욱·백희열씨가 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황소 모양의 연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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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