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서 승용차·버스 등 6중 추돌…10명 경상 신동원 기자 입력 2022-11-01 14:29 수정 2022-11-01 14: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01/20221101500140 URL 복사 댓글 14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경기 성남 수정구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고등IC 인근에서 1일 오전 9시 40분쯤 승용차, 교회버스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15인승 버스에 있던 70∼80대 탑승객 8명을 비롯해 모두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승용차가 교회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