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서 20대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최종필 기자 입력 2024-10-11 13:28 수정 2024-10-11 13: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11/20241011500099 URL 복사 댓글 14 타살 혐의 없어 전남 광양시청 소속 20대 공무원이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쯤 광양읍 한 아파트에서 8급 직원인 여성 A(2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혼자 사는 A씨는 이날 출근도 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다고 여긴 직장 동료들이 집에 찾아와 발견했다.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