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우리카드 하루만에 3위 탈환

[하프타임] 우리카드 하루만에 3위 탈환

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0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우리카드가 16일 LIG손해보험과의 프로배구 구미 경기에서 3-0(25-23 25-20 25-19)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우리카드(승점 39)는 대한항공(승점 38)에 뺏겼던 3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센터 신영석, 박진우(이상 11득점)가 22점을 합작했다.

2014-02-17 2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