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르헨티나 축구 서포터들이 연출한 장관

[서울포토] 아르헨티나 축구 서포터들이 연출한 장관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5-06 16:01
수정 2016-05-06 16: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 축구 서포터들이 연출한 장관
아르헨티나 축구 서포터들이 연출한 장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로사리오 센트럴이 5일(현지시간) 산타페 로사리오 홈경기장에서 브라질 그레미오를 상대로 ‘2016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 준결승전을 치르기 직전 로사리오 서포터들이 열띤 응원을 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로사리오 센트럴이 5일(현지시간) 산타페 로사리오 홈경기장에서 브라질 그레미오를 상대로 ‘2016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 준결승전을 치르기 직전 로사리오 서포터들이 열띤 응원을 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