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문 기업 대림비앤코는 이해영(38)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인베스터와 인트로메딕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8년부터 대림비앤코 부사장을 맡아왔다.
이 신임 사장은 인베스터와 인트로메딕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8년부터 대림비앤코 부사장을 맡아왔다.
2010-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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