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증권부문 우수상-한국투자증권 ‘붕정만리-먼 앞날을 미리 계획하다’

[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증권부문 우수상-한국투자증권 ‘붕정만리-먼 앞날을 미리 계획하다’

입력 2012-11-20 00:00
수정 2012-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객을 위한 1등 금융의 길”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광고가 단순한 정보제공의 수단이 아니라 진솔한 인문학적 통찰과 진정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 길 묵묵히 함께 발맞춰 걸어가는 친구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1등 금융의 길을 걸어가는 한국투자증권의 기업의지를 투영하고자 하였습니다. 화려하게 치장하기보다는 고객을 위한 부단한 저희의 열정과 노력을 담아내려 한 것입니다.

광고대행사 덴츠코리아
광고대행사 덴츠코리아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상무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상무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기업 내부의 노력이 조화롭게 어울려 고객이 먼저 인정하는 기업이 진정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1등이 많아서 자랑스러운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1등으로 꼽는 자랑스러운 회사가 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자산증식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때까지 묵묵히 붕정만리(鵬程萬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2012-11-20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