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정태(왼쪽에서 두 번째) 하나금융 회장, 둥원뱌오(董文標·세 번째) 민생은행 회장이 김종준(첫 번째) 하나은행장, 윤용로(오른쪽) 외환은행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5-3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