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제주 조랑말을 품은 도자기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사석원(오른쪽) 작가가 내년 말의 해를 맞아 자신이 그린 제주 조랑말이 담긴 그림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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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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