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류소재개발 성과 전시회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4 세계일류소재개발사업(WPM) 성과전시’에서 참석자들이 수송기용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로 제작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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