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괌 사진공동취재단
롯데 괌 국제공항면세점 개장
롯데면세점이 23일 괌 국제공항면세점을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사업권을 따낸 뒤 1년간 개·보수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일부 매장이 아닌 공항 전체 면세점을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2250㎡ 규모로 향수, 화장품, 패션잡화, 시계, 주류, 담배 등 모든 품목을 취급하며 2022년까지 롯데면세점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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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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