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롯데백화점 ‘지구를 가꾸는 백화점’

[제20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롯데백화점 ‘지구를 가꾸는 백화점’

입력 2014-11-19 00:00
수정 201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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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과 사랑의 가치 더할 것”

광고대행사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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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지난 7월 여름정기세일을 맞이해 사상 최대금액인 ‘10억’ 상품권을, 지난 9월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훈민정음 서문을 새긴 5억원 상당의 황금판을 경품으로 내걸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경기침체 속 가라앉은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기 위해 진행했던 10억 경품행사에는 300만명에 달하는 응모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상무
롯데백화점 이완신 상무
앞으로 롯데백화점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창립이래 최초로 브랜드 슬로건인 ‘러블리 라이프(Lovely Life)’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고객의 삶에 행복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움과 사랑의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러블리 라이프’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따스한 감성과 인간미가 넘치는 백화점’ ‘꿈과 재미를 선사하는 백화점’으로서 고객과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2014-1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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