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병 한정 판매 위스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홍보 행사를 하고 있다.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51.4%, 가격은 700㎖가 30만원대 후반이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00병 한정 판매 위스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홍보 행사를 하고 있다.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51.4%, 가격은 700㎖가 30만원대 후반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홍보 행사를 하고 있다.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51.4%, 가격은 700㎖가 30만원대 후반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1-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