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전세계 30개뿐인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보메메르시에 모델이 창립 185주년을 기념해 30개만 만든 ‘미닛 리피터 포켓 워치’의 첫 번째 작품인 1번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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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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