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자립을 돕기 위한 신세계푸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돼 매년 4회씩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2-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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