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뛰는 곡물값에 ‘주름살’
생활물가를 결정하는 곡물값이 가파르게 뛰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대두 가격은 1년 전보다 53.7%, 옥수수는 40.7%, 소맥(밀)은 16.3%, 귀리는 15.4% 올랐다. 사진은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곡물 코너를 둘러보는 모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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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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