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홍콩 ELS 피해자들, 국회에 탄원서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로비에서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가입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보낼 탄원서를 정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행은 원금 보장은 물론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2024-01-3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