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8월 23일(현지시간) ‘플러스 사이즈(Plus Size) 패션 위크’ 2015 여름 컬렉션 패션쇼가 열렸다. 빅 사이즈 모델들이 빅 사이즈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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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5 여름 컬렉션 ‘플러스 사이즈(Plus Size) 패션쇼’가 열렸다. 플러스 사이즈란 기성복의 표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를 뜻한다.
44사이즈의 모델들이 활보하는 런웨이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이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풍만한 몸매를 소유한 모델들이 당당히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다.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는 몇년 전 뉴욕에서 처음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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