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열린 미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했다. 2017-06-08 사진=AP 연합뉴스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정부가 나와 FBI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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