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동상에서 황금빛이 나도록”… 마오쩌둥 탄생 121주년

[포토] “청동상에서 황금빛이 나도록”… 마오쩌둥 탄생 121주년

입력 2014-12-26 15:52
수정 2014-12-26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오쩌둥 탄생 121주년
마오쩌둥 탄생 121주년 중국 혁명 지도자 마오쩌둥의 탄생 121주년 앞둔 지난 7일(현지시간) 후난성 사오산의 한 작업장 직원이 마오쩌둥의 청동흉상을 깨끗하게 다듬고 있다. 1893년 12월 26일 후난성에서 태어난 마오쩌둥의 100가지가 넘는 조각상과 흉상이 이 작업장에서 만들어졌다.
AFP=연합
중국 혁명 지도자 마오쩌둥의 탄생 121주년 앞둔 지난 7일(현지시간) 후난성 사오산의 한 작업장 직원이 마오쩌둥의 청동흉상을 깨끗하게 다듬고 있다. 1893년 12월 26일 후난성에서 태어난 마오쩌둥의 100가지가 넘는 조각상과 흉상이 이 작업장에서 만들어졌다.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