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째 뽑힌 나무 17일 슈퍼 태풍 ‘망쿳’이 할퀴고 지나간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건물 앞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중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광둥성은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을 몰아친 망쿳으로 인해 현재까지 나무에 깔린 사망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4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선전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뿌리째 뽑힌 나무
17일 슈퍼 태풍 ‘망쿳’이 할퀴고 지나간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건물 앞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중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광둥성은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을 몰아친 망쿳으로 인해 현재까지 나무에 깔린 사망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4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선전 로이터 연합뉴스
17일 슈퍼 태풍 ‘망쿳’이 할퀴고 지나간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건물 앞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중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광둥성은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을 몰아친 망쿳으로 인해 현재까지 나무에 깔린 사망자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4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선전 로이터 연합뉴스
2018-09-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