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윤은혜의 뉴욕여행기

올리브, 윤은혜의 뉴욕여행기

입력 2008-01-18 00:00
수정 2008-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
‘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지난여름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윤은혜가 뉴욕 거리에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케이블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는 윤은혜의 뉴욕여행기인 ‘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을 18일과 25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윤은혜가 재충전의 장소로 뉴욕을 선택한 이유는 그곳이 세계 문화 중심지이기 때문. 평소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의 문화명소들을 돌아보며 현지의 아름다움을 화폭과 카메라에 담는다.

2008-0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