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2-10 00:00
수정 2010-02-10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난센스 퀴즈

1.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 왔을까? 꼬꼬댁.

2.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의 여자.

3. 우리가 수업시간에 조는 이유는? 꿈을 갖기 위해서.

4.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을 한 글자로 표현하면? 나.

5. 겁 없는 쥐가 한마디 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약 먹었다.

6.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것은? 나이.

7.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8. 울 카페 7학년 이상 회원 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 이름은? 나이야가라.

9.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새치기를 잘한다.

10.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11. 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라 하고 내가 집을 나가면 가출이라고 한다.
2010-02-1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