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설특집 세시봉 콘서트’ YWCA, 좋은 프로그램 선정

‘MBC 설특집 세시봉 콘서트’ YWCA, 좋은 프로그램 선정

입력 2011-04-06 00:00
수정 2011-04-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YWCA연합회는 제15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대상에 MBC의 ‘설 특집 세시봉 콘서트’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KBS의 ‘성균관 스캔들’이, 여성 시사교양 부문에서는 MBC의 ‘휴먼다큐 그날-다섯살 검은 한국인 지현이, 아빠 처음 만나는 날’이 각각 뽑혔다. 올해 신설된 청년 부문에서는 OBS의 ‘멜로다큐 가족-총각엄마와 7형제의 대한민국 전국여행’이 수상했으며 ‘환경스페셜-디지털 시대의 그림자, 전자쓰레기’(KBS부산)와 ‘다문화 드라마-마주보고 웃어’(EBS)가 각각 환경 부문과 평화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TV동물농장-당신이 입는 모피의 불편한 진실’(SBS)은 특별상을 받았다.

2011-04-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