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08-23 00:00
수정 2011-08-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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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던 사람이 화들짝 놀라며 일어났다.

그리고는 옆사람을 찌르며 물었다.

“여기가 어디죠?”

그러자 옆사람이 친절하게 말했다.

“옆구리.”

●숙제를 못한 이유

한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숙제 안 해 온 사람 자진 신고하고 나와라.

그러자 똘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앞으로 나왔다.

선생님:왜 숙제를 안 해 왔어?

선생님께서 소리치며 꾸짖었다.

똘이:어제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못 했어요.

선생님:저런, 엄마 간호해 드리느라고 못 했구나.

똘이:아뇨, 엄마가 아프시기 전에는 숙제를 늘 해주셨거든요.
2011-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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