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아리랑TV서 전 세계 팬과 화상 채팅

2PM 택연, 아리랑TV서 전 세계 팬과 화상 채팅

입력 2013-10-23 00:00
수정 2013-10-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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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옥택연이 자신의 마스코트 ‘옥캣’ 인형 옥택연 트위터
그룹 2PM의 옥택연이 자신의 마스코트 ‘옥캣’ 인형
옥택연 트위터
그룹 2PM의 택연(25)이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 생방송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22일 아리랑TV에 따르면 택연은 오는 23일 전파를 타는 이 프로그램에 등장, SNS와 실시간 영상 통화를 통해 그동안 접할 기회가 없었던 아프리카, 남미 등 전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애프터 스쿨 클럽’은 K팝 스타를 초대해 SNS와 화상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꾸미는 쌍방향 소통 예능 프로그램. 엑소, 제국의아이들, 윤미래, 허영생, 유키스, 시크릿 등이 출연해 수단·시베리아·지부티 등 한류 소외지역에 K팝을 알렸다.

방송은 23일 오후 5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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