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이겼다. 입력 2015-07-26 19:15 수정 2015-07-26 19: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5/07/27/2015072750001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과 일본 바둑계를 평정했던 조훈현·조치훈 9단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현대바둑 70주년 기념 특별 대국을 펼쳤다.12년만의 대국이다. 조훈현 9단이 154수만에 시간승을 거뒀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