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내걸린 ‘절규’ 채색판화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큐레이터인 디터 부흐하르트(왼쪽)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뭉크의 대표작 ‘절규’(1895) 채색판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이 아시아에서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럽 밖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뭉크 회고전으로, 노르웨이 뭉크미술관을 포함해 미국, 스위스 등 전 세계 23곳 소장처에서 온 140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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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내걸린 ‘절규’ 채색판화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큐레이터인 디터 부흐하르트(왼쪽)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뭉크의 대표작 ‘절규’(1895) 채색판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이 아시아에서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럽 밖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뭉크 회고전으로, 노르웨이 뭉크미술관을 포함해 미국, 스위스 등 전 세계 23곳 소장처에서 온 140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장환 기자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 큐레이터인 디터 부흐하르트(왼쪽)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가 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뭉크의 대표작 ‘절규’(1895) 채색판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이 아시아에서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오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럽 밖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뭉크 회고전으로, 노르웨이 뭉크미술관을 포함해 미국, 스위스 등 전 세계 23곳 소장처에서 온 140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장환 기자
2024-05-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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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