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플러스] 새달부터 가톨릭 교리학교

[종교 플러스] 새달부터 가톨릭 교리학교

입력 2014-02-07 00:00
수정 2014-02-07 02: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서 ‘가톨릭 교리학교’를 운영한다. 교회 교리서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 교리학교’는 본당 교리봉사자와 사목위원을 비롯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앙고백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의 기도 등 4편으로 짜여 박준양·손희송·황창희·박일 신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각 편당 5주간 교육으로 진행하며 수료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7일까지. (02)727-2065∼6.

2014-0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