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2015. 09. 11 대한항공제공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네이멍구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11일, 쿠부치 식림행사에 참가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 및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2015. 09. 11 대한항공제공
대한항공이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2015. 09. 11 대한항공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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