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서울신문애드컴 대표 임태순씨 입력 2014-05-28 00:00 수정 2014-05-28 0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5/28/2014052801103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임태순 서울신문 사회부 선임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태순 서울신문 사회부 선임기자 서울신문애드컴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태순 서울신문 사회부 선임기자(국장급)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1985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장, 산업부장, 전국부장 및 광고국장, 독자서비스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4-05-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