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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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8 00:32
수정 2015-01-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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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국장급△농림국토해양정책관 최창원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고형권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산업분석과장 신동준△기업협력과장 진종욱△원전산업정책과장 문신학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남봉현△해양정책실장 연영진

■충북도 ◇4급 승진△규제개혁추진단장 곽영학△총무과(교육) 최낙현 신철호△노인장애인과장 김성식△투자유치과장 맹경재△산림녹지과장 신동명△치수방재과장 김영조△바이오산업과장 임헌동△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신동귀△진천군 계획교류 이상은△농산사업소장 정운기△남부출장소장 정일택△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부장 김명회◇4급 전보△감사관 송재구△미래전략기획단장 이두표△예산담당관 신재식△창조전략담당관 한필수△총무과(교육) 박노철 안석영△자치행정과장 정성엽△세정과장 이홍신△복지정책과장 임택수△식의약안전과장 박노영△경제정책과장 성기소△전략산업과장 정재호△국제통상과장 민범기△유기농산과장 류일환△관광항공과장 이익수△건축문화과장 문홍열△균형발전과장 이태훈△교통물류과장 나기성△토지정보과장 정연철△환경정책과장 이재경△수질관리과장 정인성△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창현△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 박준순△의회사무처 정책복지전문위원 맹정호△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 신선기△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 고규식△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신강섭△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김종수△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박승열△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충주시 전출 피의섭△행정자치부 계획교류 곽영학

■YTN △라디오사업본부장 김흥규

■KBS N △고문 전용길△부사장 노지영△콘텐츠본부장 박정미

■IBK투자증권 ◇임원 보임 <상무>△종합금융담당 이동구◇신규 선임 <팀장>△종합금융 오창수△인수영업 김현섭△프로젝트금융 송현석<지점장>△분당 이창섭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 조례 개정··· ‘디지털 기술 교육’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디지털 기술 교육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한 것으로,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입법 성과다. 개정된 조례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서울시가 실시할 수 있는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명시(제8조 제7호의3)해, 관련 교육사업을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갖췄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현재에도 키오스크 사용이나 온라인 판매조차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많다”며 “단순한 재정지원만으로는 변화에 대응할 수 없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실태조사 결과에(2021년 기준)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의 비율은 전체의 15.4%에 불과하며, 특히 제조업(7.6%), 숙박·음식점업(7.6%), 수리
thumbnail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 조례 개정··· ‘디지털 기술 교육’ 지원 근거 마련

■피알원 ◇승진△부사장 문형진
2015-0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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