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투데이]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포토多이슈]

[파리투데이]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포토多이슈]

안주영 기자
입력 2024-07-30 11:21
수정 2024-07-30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전 공연팀이 오프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유도 대표팀이 관중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국 다이빙 선수 스칼렛 뮤 젠슨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럭비 금메달을 딴 프랑스 럭비 대표팀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공연팀의 오프닝 퍼포먼스 펼쳐지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국 다이빙 선수 스칼렛 뮤 젠슨이 관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 폴린 페랑-프레보가 관중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쿨링 포그로 더위 식히는 파리 시민들
쿨링 포그로 더위 식히는 파리 시민들 프랑스 파리의 낮 최고기온이 30일(현지시간)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고 프랑스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파리 트로카데로 챔피언스 파크에서 시민들이 쿨링 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