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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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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지 40일이 넘게 지났지만 언제까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해야 할 지 모를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여일만인 지난 4월 27일 “사고 발생전 예방에서부터 초동 대응과 수습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제때에 처리 못한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한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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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조정회의 입장하는 정 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며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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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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