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해군에 따르면 80여명이 탑승한 해군 함정이 간부의 자녀 어린이집 교사 확진으로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고 입항해 승조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10시 현재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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