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4일 백헌기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백 이사장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역임한 경제·노동 분야 전문가다. 15일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2011-07-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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