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남미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인 마르케스는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1967) 등으로 1982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최근 수년째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2-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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