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3 내셔널 스펠링비 (이하 NSB)’ 에 출전한 초.중등생들이 대회에 앞서 행사장 앞에 설치한 세계 유명인사들의 등신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B는 세계 최대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SNSB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주최,윤선생영어교실 후원으로 올해가 6번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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