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여보, 고생 많았어”

부부의 날… “여보, 고생 많았어”

입력 2013-05-21 00:00
수정 2013-05-21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부의 날… “여보, 고생 많았어”
부부의 날… “여보, 고생 많았어”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결혼정보업체 듀오 본사에서 열린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이벤트에 참가한 중년의 남편들이 아내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최고의 부부’로 선정된 3쌍에게는 상패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행사에서는 과거 사진 재현,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결혼정보업체 듀오 본사에서 열린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이벤트에 참가한 중년의 남편들이 아내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최고의 부부’로 선정된 3쌍에게는 상패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행사에서는 과거 사진 재현,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5-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