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은 치료를 싣고…
건국대병원이 17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광진구 화양동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하는 정오 연주회를 갖고 있다.
건국대병원이 17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광진구 화양동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하는 정오 연주회를 갖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06-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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