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옛 88체육관)에서 열린 강서구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40세 이상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의료, 서비스업, 호텔업 등 30여개 업체와 5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300여명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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