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광주(최종)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광주(최종)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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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명 약칭 범례 : 새누리당 = 새,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 = 민, 통합진보당(진보당) = 진, 정의당 = 정, 겨레자유평화통일당 = 겨, 경제민주당 = 경, 국제녹색당 = 국, 그린불교연합당(불교당) = 불, 기독민주당 = 기, 노동당 = 노, 녹색당 = 녹, 대한민국당(대민당) = 대, 새마을당 = 을, 새정치국민의당(새정치당) = 치, 한나라당 = 한 / 무소속 = 무 ◇동구 <가선거구> ▲조승민(민·여·36·정당인) ▲김성숙(민·여·55·정당인) ▲홍기월(무·53·정치인) <나선거구> ▲조기춘(민·51·정당인) ▲이선순(민·56·정당인) <다선거구> ▲박대현(민·48·현 구의원) ▲박종균(무·56·보험업) ◇서구 <가선거구> ▲장재성(민·50·현 서구의회 의장) ▲김광태(민·62·정치인) ▲이대행(진·48·현 구의원) <나선거구> ▲오광교(민·58·정당인) ▲오광록(민·54·제조업) ▲김태진(진·43·정당인) <다선거구> ▲이동춘(민·51·정당인) ▲백종한(민·54·조선대 시간강사) <라선거구> ▲김옥수(민·51·현 구의원) ▲황현택(민·53·정당인) ▲김은아(진·여·39·현 구의원) ◇남구 <가선거구> ▲강원호(민·46·남구의회 의원) ▲남광인(민·64·정당인) <나선거구> ▲박용화(민·54·정당인) ▲김점기(민·55·현 구의원) <다선거구> ▲이창호(민·60·호남대 행정학과 초빙교수) ▲박희율(민·51·미화유치원 대표) <라선거구> ▲하주아(민·여·45·무냐무냐대표) ▲조기주(민·56·정당인) ▲배진하(진·여·42·남구의회 의원) ◇북구 <가선거구> ▲고점례(민·여·56·무직) ▲고영봉(진·42·통합진보당 북구 사무국장) <나선거구> ▲심재섭(민·59·북구의원) ▲최무송(민·59·자영업) <다선거구> ▲최기영(민·50·현 북구의회 의원) ▲마광민(민·54·정당인) <라선거구> ▲신수정(민·여·41·북구의원) ▲최홍용(민·54·자영업) <마선거구> ▲이부일(민·37·법무법인 승지 사무장) ▲조석호(민·53·북구의회 의원) ▲소재섭(진·40·북구의회 의원) <바선거구> ▲이창재(민·49·정당인) ▲양일옥(민·여·39·위트니영어 광주지사장) ▲김현정(진·여·42·정당인) <사선거구> ▲이관식(민·57·구의원) ▲김상훈(민·57·구의원) <아선거구> ▲유관운(민·43·남일전력대표) ▲이병석(민·58·정당인) ◇광산구 <가선거구> ▲정병채(민·43·자영업) ▲박삼용(새·60·현 구의원) <나선거구> ▲김동권(민·47·광주식품 대표이사) ▲차경섭(민·58·대우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이사) <다선거구> ▲김광란(민·43·정당인) ▲김선미(진·40·정치인) ▲이영순(민·여·55·자영업) <라선거구> ▲이준형(민·48·(주)신송푸드 대표) ▲정진아(진·여·37·정당인) ▲조상현(민·51·사업) <마선거구> ▲조승유(민·49·구의원) ▲최병식(민·45·청소년지도사) <바선거구> ▲김동호(민·39·구의원) ▲임이엽(민·여·56·지역아동센터 대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가래여울변 한강 산책로 조성 이어 자연친화 쉼터 조성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담당자들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 한강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산책로 조성 이후 변모된 현장을 살피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가래여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상당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는 중이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장점검에서 새로 교체된 막구조 파고라와 산책로 주변 수목 정비 및 6월 1차 풀베기와 가지치기 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이어서 7월 중 실시될 2차 풀베기 일정까지 꼼꼼히 챙겨봤다. 박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장마로 훼손된 잔디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편의시설 보강 등 세부적인 관리 개선책을 논의하며 가래여울 한강변을 “방치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쉼터로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두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간이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평의자 4~5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사 유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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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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