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모제가 열려 학생들이 고인의 영정과 대형 초상화를 들고 교정을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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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모제가 열려 학생들이 헌화하고 고인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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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모제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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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 27주기 추모제가 열려 학생들이 고인의 영정과 대형 초상화를 들고 교정을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고 쓰러진 고(故) 이한열 열사가 마지막 착용했던 티셔츠와 바지, 운동화가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 전시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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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마지막 티셔츠’ 영구보존된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이한열 기념관에서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고(故) 이한열 열사의 ’마지막 티셔츠’가 보존처리를 마치고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이한열기념관을 6월 항쟁 당시의 기록을 전시하고 유품 보존 전문시설을 갖춘 박물관으로 꾸며 이날 정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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