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모의 마음 입력 2014-11-09 00:00 수정 2014-11-09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9/20141109800101 URL 복사 댓글 0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을 나흘 앞둔 9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와 대구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시민들이 수험생 자녀들의 행운을 빌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