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왕국 엘사 안 부러워요 입력 2014-12-18 00:00 수정 2014-12-18 0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18/20141218009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겨울왕국 엘사 안 부러워요 올겨울 가장 추웠던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남성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를 껴안고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겨울왕국 엘사 안 부러워요 올겨울 가장 추웠던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남성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를 껴안고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올겨울 가장 추웠던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남성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를 껴안고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2-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